0. Caution


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내용은 직접 플레이 이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.
스포일러 요소들을 배제하고 작성하고 있으나 만약 원하지 않으면
2019년 5월 9일에 진행했던 테마입니다.
출처 - 두이스케이프 홈페이지
지하철 2호선 신촌역 9번 출구에서 하차한 다음
쭉 직진하다 보면 창천동삼거리가 나오는데
좌측으로 꺾고 나서 보이는 건물 3층에 목적지가 있습니다.
2. Story & Interior
ⓐ Story (출처는 두이스케이프 홈페이지)
텍사스 주 라플라타 외곽에 위치한 어느 별장.
미국의 고위 관리 소유인 이 저택은 종종 세계기구의
주요 인사들의 밀회 장소로 쓰이곤 했다.
그 사실을 알고 우리 혁명단에서는 오래 전 단원 Elise를 파견,
그 저택의 하인 행세를 하며 스파이로 활동하게 했다.
Elise의 정보에 따르면 오늘 비밀리에 다수의 종교지도자들과
정부 인사들, 자본가들의 밀회를 가진다고 한다.
만 하루동안 진행되다고 하는 이 긴 회의는
최근의 종말론과 관계있는 것일까? 분명히 중요한 정보가 오고 갈 것이다.
그들은 식사를 위해 단 한 시간의 휴식을 갖는다고 한다.
우리는 그 시간 동안 Elise가 마련해 놓은 비밀통로를 통해 회의 장소에 잠입,
정보를 빼내와야 한다.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.
ⓑ Interior
평범한 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...?
3. Escape
ⓐ 힌트 사용 방식
- 무전기
ⓑ 탈출 인원
- 작성자 포함 2인
ⓒ 결과
- 3분 58초 남기고 탈출 성공 & 2 힌트
ⓓ 문제의 난이도 & 문제 수
- 매장 기준 : ★★★★
- 개인적인 체감 (5점 만점) : ★★★★☆ (4.5)
- 문제 수 : 적음
☞ 관찰력의 극한을 달리는 테마입니다.
가이드가 없는 편이라, 관찰력으로 승부를 봐야합니다.
힌트를 썼지만 상당히 괜찮았던 문제가 있었습니다.
관찰력에 자신있다! 하면 쉽게 나오실 수 있습니다.
ⓔ 활동성
활동성은 없는 편입니다.
4. After
- 개인적인 추천도 : 7.0 / 10
- 여담
우선 밀회를 같이 했던 '뱀장어' 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.
두이스케이프는 첫 방문.
저희가 예약 없이 방문 한 것도 있었지만,
직원이 한 분 밖에 없었고 여러 상황이 발생해서
입장시간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.
솔직히 처음에는 불만족스럽게 느껴졌고,
플레이하면서도 악영향을 끼칠 것 같아 걱정했지만
짜임새가 잘되어있어서 상당히 괜찮게 플레이했습니다.
매장의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각 테마별로 옴니버스식 구성이라는데
다른 테마들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궁금합니다.
아직도 관찰력은 부족하다는 것을
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테마였습니다.
한 단서를 찾는 데 거의 20분을 소요해버린 것이
급한 마음에 힌트를 쓰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.
조금만 빨리 단서를 발견해도 이렇게 헤매지는 않았을텐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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